평소 그림책을 좋아해서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도전해보려고 어린이독서지도사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어요.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이 공감대로 수업을 하니 동기부여도 잘 되는 부분이 좋고요.

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으로 남편이 수업시간 동안 아이보고재우기로 해서 집중도 잘됩니다 ㅎㅎ 현직 강사님들께 듣는 에피나 꿀팁도 좋고요. 앞으로 1급까지 긴 호흡인데 열심히 해보려고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