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시작하면서 시작한 주니어 북살롱2026-10-27 20:40:05


아이가 이미 영상, 게임에 노출되어 책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.
문해력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읽기 실력도 많이 부족해보여 초등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부터 시작해봤습니다.
다른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선생님과 자기가 읽은 책 이야기 나누는 것이 재밌대요. 집에서 독후활동 엄마와 하는 것은 하기 힘들어했는데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아주 조금이지만 표현 능력도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학원에 오가는 시간과 힘이 아까워서 화상수업으로 시작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.
특히 혼자서는 재밌는 코믹 위주의 이야기 책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수업으로 선뜻 선택하지 않을 비문학 영역의 책들도 같이 봐서 좋아요.
버거운 숙제나 부담없이 독서가 재밌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수업입니다.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은 쭉 이어서 하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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